서울특별시_시민의 삶 속으로_TV CF

26km 기획/제작

 

기획의도

서울특별시의회는 의회가 시민들의 삶 가장 가까이에 있고

의원들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 CF 제작을 원하였습니다.

이에 의원들을 24시간 일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캐릭터로 설정하여  

오직 시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직접 발로 뛰는 이야기의 광고를 기획하였습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연출로 재미와 사실감을 더하여 

시민의 행복을 위하는 의원들의 진심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CREDIT

CLIENT/서울특별시  제작/26km  시나리오/김순수  감독/김순수

PD/류승희  조감독/김정훈  촬영/김우영  조명/강현우

드론/김태완  의상/박정진  헤어메이크업/박선연  노래/김용  편집/김순수 

CG/어거스트  색보정/시네메이트  사운드/데이드림사운드